얼마전 알게된 포털아트에서 박용섭 작가님의 좋은작품을 낙찰받게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전체적인 화풍에서 느껴지는 행복하고 편안한 느낌이 저의 개인적 정서와 공통적인 부분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보였으며 작가님께서 아직 교육현장에 계셔서 그런지 그림에서 보이는 순수함과 따뜻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속에서 보이는 커다란 꽃나무는 행복이라는 열매가 달려 있으며 이런 행복의 열매가 온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가정에 전달되어 행복의 향기로 온세상으로 다시 퍼질수 있도록 기원하고 소망하는 작가님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이그림을 안방에 걸어두고 항상 그림속의 가족들 처럼 저의 가족들도 행복하고 즐겁고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아가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