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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wkan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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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4-08 22: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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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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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상해국제미술 박람회 대상수상작]모정 |
| * 작품코드 |
porart_1565169498 |
| * 작 가 |
김길상(상해 국제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작가)
(대한민국 2009년作) |
| * 작품크기 |
20P(73cm x 53cm) |
| *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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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상 작가님의 모정!!
어릴적 어머니의 정겨운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김작가님의 모정!!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무섭지 않은 호랑이의 모습
어릴적 들은 아이들이 울면은 거짓으로 호랑이가 온다고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았는데...곶감 준다고 하니 울음을 그쳤고 호랑이가 이말을 듣고 놀랐다는 동화가 기억나는 그림이네요
김작가님 작품에 항상 등장하는 태양과 꽃과 나비 색감이 환상적이에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림입니다
김작가님의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단순 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면서 마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님은 천사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요 덕분에 멋진 그림을 소장하게 됐네요
현관앞에 걸어두고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집에 오는 많은 분들이 가슴이 따듯해지고 세상을 환하게...즐겁게 볼 것을 기대합니다.
김길상 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하며...더불어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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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cook |
좋은 작품입니다.
선한 마음 순수한 마음도 보이고요.
혹시나해서요.
지난일,
딱 작품 경매를 들어가는 시간에
저는 저의 직업상 음식을 만들다보니, 깜빡 놀랐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경매이기 때문이었죠.
좋은 작품이예요.
저도 김길상님 작품중에 이와 같은 맥락의 그림이 있어서,,,더욱 애정을 느끼던 작품이였는데요,
선생님처럼 좋은 작품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외람되오나, 선생님의 낙찰후기에 이렇게 쓰는 이유는,
혹요나 많은 작품중에 이작품을 소장하시면서,
가정에서 감상하시다가, 언젠가 파신다면, 어떻게 경매에 하실련지요?
010-4598-6938 김윤환입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여쭈어봅니다. 언젠가 문자남겨 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이 들 생각입니다. |
04-20 13: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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