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금강청송

(129cm x 61cm 약38.8호)
김영수
동해명승 해금강의 총석정

(128cm x 60cm 약38.8호)
김영수
날이 밝는다

(128cm x 61cm 약38.5호)
김영수
금강산 선하계에

(128cm x 61cm 약38.5호)
김영수
동트는 아침

(128cm x 61cm 약38.5호)
김영수
칠보산의 소나무

(128cm x 61cm 약38.5호)
김영수
변함없는 청송

(129cm x 60cm 약38.4호)
김영수
이른 아침에

(129cm x 60cm 약38.4호)
김영수
소나무향기

(128cm x 61cm 약39호)
김영수
연풍호의 소나무

(128cm x 60cm 약38호)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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